바다의 금강산이라 하여 해금강이라 불리우는 바위섬.
2000년전 진시황제의 명으로 서복이 3000 동자,동녀를 거느리고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합니다.
와현마을은 서복이 유숙하였다고 전해지는 서불유숙지입니다.
와현유람선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선상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2200년전 중국진시황의 불노초구하는 일행이 숙박한곳이 와현입니다.
와현해수욕장은 내만으로 들어와 있어 아늦하고 아름다운 해수욕장입니다.
와현유람선에서 15분정도 가시면 보이는 해금강입니다
서복이 불로초를 구하러 올만 하죠??
해금강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유람선을 타고 가운데 까지 가보실 수 있습니다.
가운데서 하늘을 보면 바위사이로 십자가모양의 하늘을 보실 수있습니다
십자동굴을 나와 보면 신랑바위는 조금더 지나다 보면 촛대처럼 보여 촛대바위라고도함
촛대바위를 지나치면 두꺼비 바위가 나옵니다
해금강을 육지로 가시면 멀리서도 보이는 곳이죠..
해금강을 지키듯이 사자머리모양의 사자바위가 있네요..